바르는 순간 온 세상의 화려한 빛이 나에게 상큼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담아서 통통 튀는 오렌지, 골드 느낌의 컬러톤. 다양한 사이즈와 다양한 느낌의 글리터들. 햇살의 따사로움까지 들어있는 듯한 선샤인 글리터. 다른 메이크업의 포인트로 얹으면 확실히 부족한 부분을 가득차게 만들어주고 오 마이 드리머로만 메이크업하면 세상 제일 상큼하고 반짝하고 몽환적인 메이크업 완성. _ 브러쉬로 사용하면 자연스럽지만 존재감을 확 튀어나게 하려면 손가락 발색과 스펀지팁 추천 ! 글리터 섀도우만 보여 있어서 반짝이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색 조합으로 음영까지 가능하니까 연말의 화려함은 어바웃톤 팔레트들이 다 하는 걸로 ! _ 쫀득하게 발리는 글리터들이 밀착력도 좋아서 장시간 메이크업과 눈깜빡임이 많아도 지속력까지 완벽 ! 글리터 여러가지 구매하지 않고 어바웃톤만 있으면 쇼핑 걱정이 확 줄어요 !